☞본론
1. 신생아기
신생아는 갓 태어나 다양한 면에서 부족하고 타인의 도움을 많이 필요 하는 시기이지만 그들이 보호자에게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단은 울음이 그 전부이다. 그런 신생아의 의사소통은 언어적 의사소통은 불가능 하며,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주를 이루게 된다.
☞ 출생과 동시 소리언어 지각.
☞ 소리에 대하여 반응.
☞ 운다.
2. 영아기
영아도 말을 할 수 없어 주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의하여 주변인들과 통한다.
영아는 요구나 느낌을 비언어적 행동을 통해 양육자에게 전달하고, 영아와 긴 시간을 함께 지낸 양육자는 이와 같은 영아의 신호를 어떤의미 인지를 인지할 수 있다.
☞ 만족할 때 웃기, 옹알이, 불쾌감을 느낄시 운다.
☞ 울음은 배고픔, 통증, 신체 억제, 외로움과 같은 자극에 의해 유발.
영아는 성인의 비언어적 행동에 반응이 가능해 성인의 가볍게 두드리기, 껴안아주기, 신체적 접촉, 차분한 소리 등 비언어적 행동은 영아를 편안하게 해 주는 반면, 큰 목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놀라게 한다.
☞ - 3개월 : 웃음, 소리를 냄.
☞ 6 - 9개월 : 옹알이.
☞ 9개월 : 몸동작을 사용.
☞ 9 - 10개월 : 단어를 이해하기 시작.
☞ 9 - 12개월 : 사회적 의미를 나타내는 몸동작.
3. 초기아동기
5세 이하의 아동은 자기 중심적이므로 의사소통의 초점은 아동에게 둬야 한다. 다시말해 그들이 뭘 할 수 있는지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유아기 아동에게 직접 만지거나 시험해 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원하지 않는 물건을 밀치거나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당기는 행동,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손으로 입 막기 등으로 표현 가능하다.
☞ 10 ~ 14개월 : 최초의 단어를 사용한다. 대개 사물을 지칭하는 단어. 소리를 모방한다.
☞ 16 ~ 24개월 : 50 ~ 400개의 어휘수를 가짐. 동사/형용사 사용가능.
☞ 18 ~ 24개월 : 두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 36개월 : 어휘가 1000개에 이름. 문법 실수를 많이함.
4. 학령기
아동은 새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들이 본 것보다 알고 있는 것을 더 믿는다.학령기 아동은 신체적 통합성의 유지에 관심이 증가한다. 다시말해 자신의 신체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따라서 신체에 위협이나 암시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아동은 관심사를 표현하도록 격려함으로 아동을 안심, 불안을 경감시킬 수 있다.
5. 청소년기
청소년의 정체감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은 그들에게 맞는 관계형성을 유도할 때 중요하다.
청소년과 의사소통 할 때 일관성 있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예측은 자주 틀리기 쉽다. 다시말해, 이들은 같은 접근방법에 대하여 협조했다가 혹은 분노할 수 있으며 또는 다양한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 청소년은 자주 그들의 관심사를 가족 외의 어른과 토론하고자 한다.
비밀보장은 청소년과의 면담에서 중요하다. 부모와 청소년에게 비밀보장의 제한에 대하여 설명해야 한다. 특히나 청소년에게는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다시말해, 자살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밀을 보장한다는 것을 설명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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