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소식

나홀로 집에 주인공 맥컬리 컬킨 나이가 벌써 40대.

by Nursing information 2020. 12. 25.
728x90

출처: 맬컬리 인스타그램


'나홀로집에' 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였다.

배우 맥컬리 컬킨은 한국시간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가 너무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였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하는 산타 모자를 쓰고 캔맥주를 마시고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보여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활기찬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지난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후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어릴적 영화 '나홀로집에' 시리즈에서 케빈의 역할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7살 결혼과 이혼, 마약 중독 등으로 논란을 겪기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SNS로 팬들과 많은 소통 중이다.



반응형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