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복귀 육아의 퀸으로 예능으로 복귀.

야구의 퀸이 육아퀸으로 완전히 바뀌어 최희 가 방송에 복귀를 한다.

최희는 티캐스트 예능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멤버로 돌아왔다. 2020년 11월 출산을 한후 약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여 예능에 출연을 한다. 

최희의 일상은 가끔씩 SNS로 보여지고있지만 방송을 통하여 일상을 공개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예전 화제가 되었던 한강뷰가있는 집을 전부 공개하고 아빠와 꼭닮은 귀여운 서후의 육아 일상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최희는 "조만간 새로운 모습을 인사드릴수있어 설렌다. '맘 편한 카페'를 통하여 육아의 선배들 조언을 받으면 정말 크나큰 도움이 될것같다'라며 예능 출연을 앞두고 긴장이 섞인 말을 한다.

최희는 지난해 남편과 결혼을 한후 자신의 유튜브에서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당황스럽지만 정말 기쁘다" 라고 소식을 밝힌바 있다. 아나운서 활동 할때 '야구의 여신'으로 이목을 끌었던 최희가 엄마로서 방송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축구선수를 하고은퇴를한 이동국이 MC로 활약할것이고, 트로트의 신 장윤정, 홍현희가 같이 나와 관심을 받고있다.

한국 대표스타 맘들이 '맘 카페'를 열어 결혼과 출산, 육아 및 살림등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고 스타들이 일상에서 육아템, 살림템 정보를 공유할것이다.

'맘 편한 카페'는 28일 목요일 20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공개할예정이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하여 소식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