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국에서 가수활동을하던 유승준은 자신은 병역법을 불이행하지 않았다며 국내의 입국을 거부하는 정부가 자신에게 사과할것을 요하였다.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러한 말을한 영상이 담겨있다.
또한, 영상에서 자신의 가짜정보가 대중들에게 알려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많은 자료들을 올린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개입하여 한 개인의 입국을 19년이나 금지하는것이 과연 냉정하게 따져볼때 정의로운가" 라고 자기 입장을 밝혔다.
그에이어"거짓을 사실인것처럼 유포하며 거짓증언한 매체들에게도 책임을 물을것이다" 라며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은 "자신은 병역면제자이지 기피자가아니다, 제 죄명이 무엇이냐" 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그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적을 바꿔 병역기피를 하는것을 막기위해 '병역 기피 방지 5법'을 발의한 것에 대하여도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다른말로 '유승준 방지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은 병역의 의무를 따르지 않고 국적을 포기하는 남성이 다시 자기 국적 회복하는것을 금지하고, 그 남성의 입국을 금지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법에 대해 유승준은 유튜브 영상에 "시민권 취득이 병역 기피로 간주되어 법의 공정한 심판이나 적법한 절차를 따져보지도 않은채 입국하는것을 19년이나 막은것이 적법하냐" 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또한 자신은 추방당할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아니다 라고 다시 강조를 하였다.
이어 유승준은 "아직 입국 금지를 하는 법무부는 대체 뭐하냐" 라며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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