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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더 편하게 할수있는 꿀팁에 대하여 알아보자!

by Nursing information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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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찌든때 제거

- 식기 찌든 때 : 음식을 담는 도구인 식기에 찌든 때가 들면 보기도 안좋고 위생적이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식기들을 20분 정도 담가두었다 씻어내면 찌든 때가 쭈욱 빠진답니다.

- 옷깃 찌든 때 : 엄청나게 더운 여름에는 옷깃에 찌든때가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 세탁하면 찌든 때가 빠집니다.

- 화장실 물 때 : 화장실 구석구석에 있는 물 때는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섞어, 거품이 생길 때 까지 기다렸다가 화장실용 솔과 청소도구로 닦아내면 곰팡이와 함께 제거할 수 있습니다.

 

2.머리에 껌이 붙었다???

입이 심심할 때 요긴한 간식이 되는 껌은 사람의 머리에 붙게 되면 떼어내기 상당히 어려운데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클렌징 크림인데요. 껌이 붙은 부분을 클렌징 크림을 묻혀 닦아 떼어내면 깔끔하게 떨어진답니다.

 

3.옷에 잉크가 묻었다?

가끔 흰 옷에 볼펜이 묻게 되면 너무 신경 쓰이고 지워지지도 않아 난감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볼펜은 물론, 사인펜, 크레파스 등 다양한 펜이 옷에 묻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상황에는 물파스로 볼펜이 묻은 자리를 문질러주면 파스 성분에 의해 볼펜이 녹으며 묻은 자국이 사라진답니다.

 

4.치약의 유용한 사용법!

치약은 만능 해결사라고 불릴 만큼 실생활에서 아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먼저, 흰 운동화의 찌든 때를 없애주고, 옷에 묻은 음식 자국이나 립스틱 등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액정을 깔끔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며, 목걸이나 귀걸이 등 색 바른 은 액세서리를 치약을 묻힌 칫솔로 문질러 닦아주면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파나 마늘, 생선 등 냄새가 심한 음식을 만지고 난 뒤, 비누 대신 치약으로 손을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답니다.

 

5.외투에 음식냄새가 배었다?

연기 자욱한 음식집에 들어가면 꼭 배여서 나오는 음식 냄새!

다음날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옷걸이에 냄새배인 옷을 건 다음 그 위에 비닐(세탁소 커버 같은 큰 비닐)을 덮어주고

아래쪽에서 드라이기 바람을 1분 정도 쐬어주면 냄새가 옷걸이를 걸은 구멍으로 빠져나갑니다

 

6.빨대의 새로운 사용방법!

세면대에 사용한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빨대를 이용해보세요

1). 빨대를 납작하게 눌러 준비합니다

2). 가위를 이용해 사선으로 조금씩 잘라줍니다 (양옆으로)

3). 비쭉비쭉해진 빨대를 세면대 구멍에 넣고 살살 흔들어주면 엉킨 머리카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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