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나이 만 33세 곽OO씨는 복부의 심한 통증으로 2020.07.05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다. 곽oo씨의 말로는 “배가 참을수 없을정도로 아파요”라고 말을했고 그의 남편은 “갑자기 진통증상이 찾아왔어요” 라고 말을 하였다. 입원후 2020.07.08에 분만을 하게되었고 분만후 산모의 몸상태평가를하였더니 WBC가 10.8로 측정이 되었다. 또한 산모는 수술후 “수술한 부위가 너무 아파요” 라고 표현을 하였고 “이제 첫 아이를 가졌는데 모유수유하는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라고 간호사에게 말을 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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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진단 |
수술부위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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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장기 |
대상자는 퇴원시 염증이 보이지 않고 자가간호를 시행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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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
절개부위에 염증증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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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자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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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자료 |
-회음절제술을 시행함. -WBC측정결과 10.8로 측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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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
1. 대상장 드레싱부위 상태를 확인할것이다. 2. 대상자에게 손씻기 교육을 할것이다. (철저한 무균술) 3. 대상자의 모든 간호행위에 무균술을 시행할 것이다. 4. 대상자의 소변량을 측정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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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근거 |
1. 감염증상에는 통증, 발적, 종착, 열감 등이 있다. 2. 손씻기는 감염예방의 가장 기본이다. 3. 내과적 무균술은 감염을예방하기위한 간호행위이다. 4. 소변이 방광내 남아있다면 세균이 잘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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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
1. 대상자의 절개부위 상태를 관찰하고 V/S을 15분마다 측정하였고 통증, 열감에 대하여 사정했다. 2. 대상자에게 손씻기에 대해 교육했고 병실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3. 대상자에게 모든간호행위전 손을씻고 사용한 용품은 폐기하였다. 4. 소변이 남아있을시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대상자에게 자연배뇨를 촉진시키기위해 물소리를 듣거나 팽만이 있을시 마사지를 하라고 교육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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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대상자 회음부에서 염증증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대상자 WBC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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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진단 |
모유수유와 관련된 지식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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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장기 |
대상자는 퇴원후 올바른 모유수유를 실시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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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
대상자는 1일이내 모유수유의 이점에 대하여 알고 올바른 식습관공급을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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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자료 |
“모유수유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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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자료 |
TPAL 1-0-0-1로 첫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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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
1. 대상자가 모유수유를 하기에 적합한 몸상태인지 사정한다. 2. 대상자에게 올바른 유방간호에 대해 교육한다. 3. 대상자에게 모유수유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교육한다. 4. 대상자에게 올바른 식이 및 활동에 대하여 교육한다. 5. 올바른 모유수유 시간에 대하여 교육한다. 6.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교육한다. 7. 금기시 되는 약물이나 음식에 대하여 교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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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근거 |
1. 함몰유두일 경우에는 그에 대해 준비가 필요하다. 2. 산모가 유방을 깨끗한 물로 청결을 유지한다. 3. 임산부가 포유에 대해 부정적일시 사출반사가 억제될 수 있다. 4. 칼로리 섭취를 늘리거나, 8시간의 숙면은 젖의 분비에 도움이 된다. 5. 아기가 원할때마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수유방법이다. 6. 하루에 여러 번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되므로 편안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7. 마약류나 자궁수축제, 술과 담배, 커피는 금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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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
1. 대상자가 함몰유두인지 유방울혈을 가졌는지 확인했다. 2. 대상자에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로 세척하도록 교육하였다. 3. 대상자에게 지나친 수줍음이나 어색해하면 사출반사가 억제될 수 있다고 설명하하였다. 4. 모유수유에 특별한 음식과 영양소를 섭취 해야한다는 기준은 없지만,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고, 하루 8시간 숙면하는 것이 젖의 분비에 도움이 된다고 교육했다. 5. 대상자에게 태아는 하루 10회 이상의 수유가 필요하고, 규칙적인 시간을 맞추는 것보다 태아가 원할 때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을 교육했다. 6. 대상자의 어떤 근육도 긴장되지 않도록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앉아서먹이기, 옆으로 누워서 먹이기 를 직접 시범으로 대상자를 교육했다. 7. 대상자에게 마약류의 약품이나 자궁수축제, 항응고제등의 약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술이나 담배 카페인을 자제하도록 교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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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대상자는 모유수유의 이점에 대하여 알고 지속적인 모유수유에대한 생각을 표현하였다. -대상자는 5가지 이상 금기 식품, 절절한 식품에대하여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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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진단 |
분만으로 인한 회음절개와 관련된 급성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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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장기 |
대상자는 퇴원시 통증이 완화되고 자가간호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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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
-대상자는 2일 이내에 통증경감에대해 설명할수 있다. -대상자는 3일 이내에 통증이 감소되고 PCA를 스스로 조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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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자료 |
“너무 쓰라리고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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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자료 |
-PCA를 달고있는 것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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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
-현재 통증을사정한다 -PCA사용법 및 부작용을 교육한다 -절개부위 냉요법을 실시한다 -하루 2회 좌욕을 실시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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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근거 |
1. 통증은 주관적 경험이므로 NRS를 통하여 사정 2. 시간당 0.5ml의 혼합약이 지속적으로 주입되며, 환자의 주관적 통증이 있을시 스스로 주입할수 있다. 3. 통증을 경감시키고, 출혈과 부종을 예방한다. 4. 좌욕은 부종과 통증을 완화시키고 감염을 예방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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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
1. 대상자의 통증을 사정하였다. 2. 대상자에게 PCA교육을 실시하였다. 3. 얼음주머니로 30분 간격을두고 3분간 적용함. 4. 오전/오후로 나눠서 좌욕을 실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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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대상자는 표정이 좋아졌고 통증이 감소했다고 표현하였고 퇴원시 통증을 감소기키는 방법에 대하여 알고 자가에서도 좌욕의 중요성에대하여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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