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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소식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54세로 사망 이유

by Nursing information 202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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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인기가 넘치는 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인 미우라 겐타로가 2021/05/06일 급성 대동맥 박리로 인하여 사망하였다고 알려졌다. 급성 대동맥 박리의 원인은 '과로'로 생각이 된다. 대중들은 그의 별세소식에 많은 안타까움을 표시하였다. 그당시 미우라 켄타로의 나이는 54세 였다.

 

 

 

웃고있는-미우라-켄타로
미우라-겐타로-살아생전-모습

고인 미우라 켄타로는 1966년에 태어나 1985년 작가활동을 시작하였고 1989년 '애니멀 하우스(ANIAL HOUSE)'에 베르세르크를 연재하기 시작하였다.

 

베르세르크 만화는 중세 유럽풍경을한 작품으로 한국과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만화, 애니메이션이었다. 많은 대중들은 그 만화의 완결을 궁금해하였지만 작가의 별세로 인하여 소식이 묘연해 졌다.

 

복싱 만화 '더파이팅'을 창시한 모리카와 조지 작가는 미우라 켄타로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엄청난 충격이라며 "언젠가 최종회를 보러 갈게"라며 고인에게 보내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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