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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자료 |
“머리가 아파요.” “친구들은 지금 내가 어떤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과거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당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경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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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자료 |
구체적인 질문이 아니면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관찰됨 진단명 : PT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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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독립적으로 일상생활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자신의 병식을 인식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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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획 및 수행 |
이론적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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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자가 외상 사건의 회상에 관한 사항을 표현할 때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 치료적 의사소통을 사용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2. 대상자를 지지한다. → 긍정적인 태도로 감정이입과 관심을 보여주며 감정 표현을 격려하였다.
3. 기본적인 욕구(휴식, 영양, 배설 등)를 충족시킨다. 4. 자살의 위험성을 사정한다. → 자살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자신과 가족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이상 타해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5. 병원 내 프로그램(오락 활동, 단체모임)에 참여하도록 한다.
6. 가족치료를 시행한다. → 면담 시 보호자를 함께 참여시켰다.
7. 대상자가 미래에 대한 단기,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1. 경청은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으며 환자는 자신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기분이 환기되고 고립감이 감소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사건의 세부사항이 더 드러날 수 있으며 확인된 사건에 대해 환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2. 대상자를 지지하는 것은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3. 기본적인 욕구 충족은 건강과 안녕을 증진시키고, 과거 회상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도록 돕는다.
4.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사정이 필요하다.
5. 환자의 고립감이나 환경으로부터의 격리감을 감소시키고 사회화를 강화시킨다. 또한 에너지를 현재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 회상으로 인한 고통을 감소시킨다.
6. 가족구성원을 포함시키면 증상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다.
7. 퇴원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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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독립적으로 일상생활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 미실시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자신의 병식을 인식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다. - 미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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