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기 아동의 유치 빠지는 순서 / 영구치 나는 시기 정리

학령기 아동의 유치가 빠지는 순서와 영구치나는 시기, 신장과 체중에 대하여 알아보자.

 

 

 

6세 신체의 발달

• 신장과 체중의 증가 속도가 점차 느려진다.

• 체중 : 16~26.3 kg

• 신장 : 106~123cm

• 유치가 빠지기 시작한다.

• 하악중절치가 나온다.

• 기민성이 점차적으로 증가한다.

• 활동적인 활동을 보이는 나이다.

• 손을 주요한 도구로 인식한다.

•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 시력 성숙이 완성이 된다.

 

 

7세 신체의 발달

1. 신장이 매년 5cm 씩 증가한다.

2. 체중 : 17.7~30kg

3. 신장 : 111~129cm

4. 상악중절치가 나온다.

5. 새로운 것을 할때 조심스럽다.

6. 영구치가 나올 수 있도록 턱이 커지기 시작한다.

8~9세

• 체중 : 19.6~39kg

• 신장 : 116~141cm

• 측절치와 하악견치가 난다.

• 점프, 추격하기, 깡총거리기와 같이 달리는것을 좋아한다.

• 미세운동의 유연성과 속도가 증가한다.

• 혼자서 옷을 완벽히 입을수 있다.

• 쉬는 시간 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 인대보다 뼈의 성장이 더 빠르다.

10~12세

• 체중 : 24~58kg

• 신장 : 127~162cm

• 자세가 성인과 유사해진ㄷ.

• 사랑니를 제외한 나머지 치아가 나오고 치아의 발달이 완성된다.

• 여아 : 사춘기 변화가 시작된다. 신체윤곽이 부드러워지고 곡선미가 생긴다.

• 남아 : 신장의 변화는 느리고 체중증가가 빠르다. 이시기에 비만이 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