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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두부 무침은 폐암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부는 부드러워서 몸에서 소화하기가 용이하여 환자들에게 잘 맞는 재료입니다.
또한 두부는 다양한 음식에 첨가하여 다양한 맛을 낼수가 있어 1석 2조입니다.
내장지방 잡는 ABC주스 만드는 방법 또한 아래 링크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톳두부무침의 재료
1) 톳 1컵
2) 두부 1모
3) 다진마늘 1/2 작은술
4) 다진 파 1 작은술
5) 참기름 2큰술
6) 흑입자 1큰술
7) 약간의 소금
만드는 방법
1. 톳의 억센부분을 자르거나 제거를 해주고 냄비에 물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손질한 톳을 넣고 뚜껑을 열어 놓은채 데친다. 데친 톳은 빨리 꺼내어 찬물에 담가주어 씻어준다.
2. 데친 톳은 씹기 용이하게 2cm정도 크기로 잘라서 물기가있는것을 제거한뒤 그릇에 담아준다.
3. 두부는 도마에 올린후 칼등으로 으깨어 주고 물기를 짜준다. 중요한점은 물기를 완전히 없애는것이다.
4. 톳에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 흑임자, 소금을 넣고 다진 두부와 함께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완성된 톳두부무침
완성된 톳두부 무침 모습입니다.
맛도 좋고 씹기도 좋아서 어린이와 씹는힘이 약한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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