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계결손은 물론 영구적으로 가는것을 막기위하여 즉시 치료해야한다. 뇌졸중은 전 세계 사망 2위를 차지하고있고 치료에 소요되는 사회적 손실또한 심각한수준이다. 고혈압과 당뇨병 및 혈청지질 조절, 금연, 과도한 알콜 섭취금하기, 적절한 운동, 비만 예방이 뇌혈관 질환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1. 허혈성
- 혈전성 : 중년 후반 여성에게 잘나타나며 원인으로는 죽상경화증이 대부분이다. 혈전성 뇌졸중의 발병은 수면중이나 수면후에 잘나타나고 예후로는 발병속도에따라 다르며 20%정도 재발을 한다.
- 색전성 : 성인과 중년 남성에게 잘발생하며 원인으로는 심질환이나 심정지 치료후에 잘나타난다. 활동관 관계없이 갑작스럽게 발병을 하며 예후로는 징후와 증상이 빠르게 진행하고 기저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2. 출혈성
- 뇌내출혈 : 여성에게 조금더 많이 발생하며 원인으로는 고혈압, 혈관기형, 응고장애, 외상, 뇌종양 등이 있다. 발병은 활동시흔하며 예후로는 출혈의 양과 위치, 출혈기간에 따라 다르며 사망률이 높다.
- 거미막밑 출혈 : 중년초반 여성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뇌동맥류, 동정맥기형, 외상, 약물 등이 원인이 된다. 활동시 흔하게 발생하며 예후로는 혼수상태일 경우 사망률이 높다.
뇌졸중의 초기 전조 증상
뇌혈관성 장애가 발생하기 수시간 또는 수일전 뇌졸중을 예고하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인식을 하지 못할수도 있다.
고혈압성뇌졸중의 전구증상은 뒷통수(후두부) 또는 목 뒤의 통증, 현기증, 실신, 지각이상, 일시적 마비, 코출혈과 망막출혈이 있다.
색전성 뇌졸중은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날수가 있으며
혈전성뇌졸중의 경우 일시적 반신부전마비, 언어장애, 신체 한쪽의 지각이상이 나타날수있지만 잘 알지못한다.
또한 뇌졸중이 진행되는 동안 증상으로는 실인증, 실행증, 실어증, 건망증, 실서증, 실독증, 감각결핍, 반신부전, 요실금, 실행증, 벙어리증 등이 나타날수있다.
뇌졸중의 치료방법
1. 허혈성 뇌졸중의 약물요법
- 혈전용해제,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두개내압하강제 등이 있다.
2. 출혈성 뇌졸증의 약물요법
- 헤파린, 와파린, 만니톨 등이 있다.
3. 수술요법
- 리트리버, 목동맥내막절제술, 경관혈관 성형술, 스텐트삽입술, 두개강 내외동맥우회술.
뇌졸중 관리방법
누웠을때 발이 이완된경우 발처짐을 예방하기 위하여 발목이 높은 욕창 예방용 신발을 신겨준다.
뇌졸중 발생 24시간 후부터 매일 2회씩 3시간 동안 수동적 ROM을 실시한다.
편마비 뇌졸중 환자경우 건강한쪽이 방문쪽으로 눕히고, 보호자는 환자의 건강한쪽으로 접근을 한다.
기억을 돕기위하여 오늘의 날짜와 환경에 대하여 반복해서 알려준다.
편마비환자는 마비가있는쪽부터 옷을 입혀준다.
의사소통할시 주의깊게 살펴보고 환자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명료하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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