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입양전1 정인이 사건 양부모 에게 최고의 벌, 징역 7년 6개월 내려 검찰이 태어난지 16개월이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하여 사망까지 가게 한 양모에게는 사형을 내렸고 양부에게는 양모가 그렇게 한것 을 방관한 죄를 물어 징영 7년 6개월을 구형하였다. 4월 14일 서울 남부지법 재판장 이상주는 정인이를 학대하여 죽음까지 이르게한 죄로 재판에 넘겨진 장모씨와 안모씨를 공판을 하였다. 장씨는 살인과 아동학대치사죄, 안씨는 그것을 방관한죄로 아동복지법을 위반한 죄로 기소했다. 증인석으로는 가천의대 석좌교수님께서 출석하였고 정인이는 지난해 10월 병원에서 목숨을 거둘 당시에 췌장이 절단되어있는등 아주 심한 복부 부분의 대미지를 입은 상태였다. 췌장의 파열은 있는 힘것 세게 때리거나 발로 찰때 생길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골절에 대해서는 넘어지는것으로는 그렇게 부러지는 것은 불가능.. 2021. 4. 15. 이전 1 다음